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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강선행 한국공기안전원 이사장 “실내 공기질 엄격 관리해야”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4-12 13:57:35
조회수 :
1096

 

  <강선행 한국공기안전원 이사장은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중 이용시설의 공기안전을 평가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다중 이용시설의 공기안전을 평가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강선행한국공기안전원 이사장은 공기안전시설과 건물 및 공기안전기기와 부품을 실증 평가하는 공기안정인증제도를 도입, 시행에 들어갔다. 공기안전평가사와 공기안전유지관리사 등 공기안전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강선행 이사장은 “다중이용시설과 의료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대형 종합병원과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시설의 공기안전을 평가하고 엄격히 관리해 안전불감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내 공기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기정화기, 공기조화기, 에어필터 등에 대한 품질인증 및 관리가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면서 “공기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이사장은 30여년 기까이 필터와 원자력 관련 사업을 해온 노하우를 살려 공익 목적의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한 폐해를 줄이고 안전한 공기 관리로 사람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는 신념으로 사재를 털었다.

그는 “실외 보다 실내 오염물질이 폐에 전달될 확률이 1000배 정도 높기 때문에 실내공기 오염의 심각성과 인체 위해성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각종 시설의 실내 공기안전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건축물 내 공기안전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이사장은 공기정화시스템의 핵심으로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헤파필터 성능을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증을 받은 헤파필터는 건강에 치명적인 2.5㎛ 이하 초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석면물질 등을 제거할 수 있지만 미인증 제품은 수만에서 수십만배 성능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6월에는 공기안전실무 교육 및 자격시험도 실시하고 안전한 공기 보급을 위한 이동식 공기정화기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공기조화 및 공기처리 관련 제품의 품질을 인증하고 공기질 관리 및 검사로 일반 국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 이사장은 “발암물질로 규정된 공기 중의 미세먼지는 기관지염, 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고 삶의 질을 하락시킨다”면서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상주하는 시설의 경우에는 실내공기질 관리가 더욱 엄격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